관중은 우리나라 산지의 거름진 곳에서 자라는
숙근성 양치류다. 환경부에서 보호 식물로 지정했다.
5월의 관중
5월의 만항재 관중으로 얼레지가 함께 있다.
군락을 이루고 있는 관중
아래는 가을에 만난 관중이다.
운동경기장의 관중을 연상케 한다.
묵은 잎을 달고 막 기지개 켜려는
관중의 모습이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
숙근성 양치류로 습기가 많고 부식질이 많은
토양이 기름진 곳에서 50~100cm 정도로
자라며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약용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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