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말발도리로 산의 중턱 이하 산기슭 바위틈에서 자란다.
꽃은 5월에 어린 가지 끝에 흰색 꽃이 1~3개씩 달린다.
매화말발도리와 꽃이 비슷한데 지난해 가지의 중간에
1~3개씩 달리는 것으로 구분이 된다. 매화말발도리는
우리나라 특산식물로 산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아래는 매화말발도리다.
매화말발도리로 꽃이 바위말발도리와는 달리
새 가지에 달리지 않고 지난 가지에 꽃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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