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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개나리(물푸레나무과) 암꽃과 수꽃

by 나리* 2024. 3. 31.

 

개나리 수꽃으로 수술이 암술보다 길다. 

 

 

 

개나리 수꽃 새잎

 

 

 

개나리 암꽃으로 암술이 수술보다 길다.

 

 

 

 

 

 

 

 

 

 

 

 

 

개나리 수꽃으로 수술이 암술보다 길다.

 

 

 

 

 

 

 

 

 

개나리는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식물로 

줄기는 여러 대가 모여 나며 꽃은 암수딴그루로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잎겨드랑이에 노란색 꽃이

1~3개씩 달리고 꽃받침과 꽃부리는 4갈래로 갈라진다.

 

 

 

 

4월의 개나리 새잎이 나오기 시작한다.

 

 

 

 

4월의 개나리로 새 잎을 내고 있다.

 

 

 

11월 남산 올라 가는 길의 개나리

철 모르고 꽃을 피운 모습이다.

 

 

 

12월의 개나리 노란색으로 단풍이 모습이다.

잔가지와 눈들 많이 나와 있다. 

 

 

 

 

12월의 개나리 잎으로 단풍이 들었는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윗부분에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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