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유기를 시킨 것 같은데
시골에서 잠시 보호를 받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 맡겨진 후
현제는 소식두절 지금은 어디서
잘 살고 있는지 보고 싶다.~~~!!!
얼마 전 오래 함께한 반려견을
보낸 입장에서는 더욱더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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