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느릅나무(느릅나무과) 열매, 느릅나무(느릅나무과)

 

참느릅나무

 

 

참느릅나무 열매로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고 

가운데에 씨가 도드라져 보인다.

 

 

 

 

참느릅나무 열매

 

 

아래는 11월 인데도 환경 탓인지 

단풍이 들지 않은 모습들이다.

 

 

 

 

 

참느릅나무 열매가 탐스럽게 달려 있다.

 

 

 

 

참느릅나무 열매

 

 

 

 

참느릅나무

 

 

 

 

 

 

 

 

 

 

 

 

 

참느릅나무

 

 

 

 

11월의 참느릅나무 열매 가장자리 붉은색

날개가 노란색 잎과 함께 어우러져 아름답다.

 

 

 

 

 

11월의 참느릅나무 열매

 

 

 

 

하천 둑 가로수로 심어진 11월의 참느릅나무

열매가 빈틈없이 나무에 달려 있다.

오후 빛을 받은 노란색으로 단풍 든 모습이 시선을 끈다.

 

 

 

 

 

땅에 떨어진 11월의

참느릅나무 잎들과 열매

 

 

 

 

8월의 참느릅나무 수피와

새로 난 줄기가 어우러진 모습이다.

 

 

 

 

겨울에는 앙상한 가지에

열매만 조롱조롱 매달려 있다.

 

 

 

 

 

참느릅나무 열매

 

 

 

 

빙판 위에 떨어진 참느릅나무 열매다. 

타원형 열매는 시과로 납작하고 9~10월에 익는데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으며 한가운데는 씨가 들어있다.

 

 

 

 

하천변 가로수로 심어진 참느릅나무로 

노란색으로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

 

 

 

 

 하천변에 가로수로 심어진 가운데 서 있는

11월의 참느릅나무 풍경으로 담아 본 것이다.

 

 

 

 

땅에 떨어진 참느릅나무 잎이

내리는 빗물에 흠벅 젖어 있다.

 

 

 

 

 

 

 

참느릅나무 수피

 

 

 

 

참느릅나무 수피로 회갈색으로 두꺼운데 

나무껍질은 비늘조각처럼 벗겨진다.

일 년생 가지에는 털이 있다.

 

 

 

아래는 느릅나무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거꾸로 된 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느릅나무 수피로 회색 또는

진한 회색으로 세로로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3월에 잎보다 먼저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에 7~15개가 모여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