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칠엽수 열매
가을 가시칠엽수 열매로 겉에 가시가 있고
익으면 3개로 갈라지면서 밤과 비슷한 모습이다.
서양칠엽수 또는 '마로니에'라고도 한다.
단풍도 들기 전 잎들이 말라 버린 것 같다.
10월의 가시칠엽수로 잎도 열매도
대부분 떨어진 상태인데,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인지
잎의 단풍도 제대로 들지 않고 어수선한 모습이다.
4월의 가시칠엽수로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5월의 가시칠엽수 꽃
5월의 가시칠엽수 꽃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의 겹잎이며
작은 잎은 5~7개로 갈라진다.
나무껍질은 회색으로 나이가 들면 세로로 갈라진다.
꽃을 피우고 있는 5월의 가시칠엽수
가시오갈피
가시칠엽수 열매
11월의 가시칠엽수 단풍 든 모습
'나무(꽃)들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트로브잣나무(소나무과)의 눈물 (2) | 2023.10.30 |
---|---|
굴피나무(가래나무과) (0) | 2023.10.29 |
청가시덩굴(백합과) 열매, 민청가시덩굴(백합과) 열매 (4) | 2023.10.27 |
산초나무(운향과)와 민산초나무(운향과) 열매와 수피 (0) | 2023.10.27 |
붉나무(옻나무과) 꽃과 열매, 붉나무 오베자 (0) | 2023.10.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