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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쉬땅나무(장미과) 꽃과 열매

by 나리* 2023. 8. 23.

 

 

 

 

 

 

 

 

 

 

 

쉬땅나무 열매로 5개의 골돌로 되며

긴 타원형으로 털이 있으며 9~10월에 익는다.

 

 

 

 

바람에 쉼 없이 흔들리는 쉬땅나무

 

 

 

쉬땅나무 열매로 잎은 어긋나며 깃꼴겹잎으로 

끝이 뾰족하고 겹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에 털이 있다.

 

 

 

 

중부 이북의 산에서 자라는데 요즘은 관상용으로 심어  

주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개쉬땅나무도

별도로 있었는데 이제는 통합되어 단지 쉬땅나무로 불린다.

꽃차례가 마치 수수이삭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12월의 쉬땅나무 열매

눈을 고스란히 뒤집어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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