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해수욕장, 용유도 해변 나들이~~~용유도

 

용유도 해변

 

 

 

 

 

 

 

 

 

 

 

 

 

 

 

 

훗날 아빠와의 이곳 추억을

기억할 수 있을까?

 

 

 

 

 

 

 

 

선녀바위 

 

 

 

 

 

 

 

 

 

 

 

 

참나리와 갈매기

 

 

 

 

대나물

 

 

 

 

한참을 지켜보지만 아슬아슬~~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한편 스님의 성공을 빌어 본다.

 

 

 

 

 

 

 

 

석죽과의 한해살이풀 대나물이다.

 

 

 

 

 

 

 

 

 

용유도 해변 이 바위에는 특별한

기가 있는 곳인지 바위 앞에서 정성 들여 기도 하는 사람,

스님도 주변에 계시고 가까이 접근을 못하고 나오게 된다.

바위틈에 참나리가 꽃을 피우고 있는데~~

 

 

 

 

우측 바위 주변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갈매기를 담으려는 나!

어디선가는 나의 모습을 지켜보겠지?

하필이면, 살짝 민망~~ㅎㅎ

 

 

 

 

옆의 반려견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산책 같은 것은 꿈도 꾸지 못한 체

겨우 1m 남짓한 목줄에 묶여 평생을 살아가고 있는

시골 개들의 딱하고 안타까운 장면과 대조된다.

 

 

 

 

전에는 보지 못했던 한층

업그레이드된

삶이 모습 색다른 분위기다.

 

 

 

 

멀리 무의대교가 보인다.

 

 

 

 

 

 

원추리가 분위기 있게 피어 있는 곳, 

밀물시 출입을 금지하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원추리

 

 

 

 

괭이갈매기

 

 

 

 

입 잔뜩 벌리고 어떤 의사를 지금

괭이갈매기는 표현하려는 걸까?

 

 

 

 

 

 

 

 

괭이갈매기와 원추리

 

 

 

 

괭이갈매기와 원추리

 

 

 

 

바위틈 원추리

 

 

 

 

 

 

 

 

괭이갈매기

 

 

 

우측 살짝 보이는 무의대교

 

 

 

 

대나물 꽃다발

 

 

 

 

바위틈 대나물 꽃을 피우고 있다.

 

 

 

 

소나무

 

 

 

원추리와 대나물

 

 

 

 

 

 

 

 

대나물 꽃

 

 

 

 

참나리와 담쟁이덩굴

 

 

 

 

흐드러지게 핀 대나물 꽃과 원추리가

함께 어우러진 모습

접근이 어려워 멀리서 풍경으로 담아 본다.

 

 

 

 

소사나무

 

 

 

 

오래전 한때는 나도 이랬었는데

지금은 삼각대 존재조차 잊은 지 오래,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하는데

요즘은 모든 것을 대충 하게 된다.

 

 

 

 

소사나무가 바다를 굽어보며

자라고 있는데 나름 장관을 이룬다.

 

 

 

 

소사나무로 아래서부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뜰보리수

 

 

 

 

참나리

 

 

 

바위틈 담쟁이덩굴, 참나리, 원추리 그리고

바위 위에는 대나물이 꽃을 피우고 있다.

 

 

 

 

좌측 참나리와 해당화 열매 익은 모습이다.

 

 

 

 

소리쟁이 갈색으로 익은 열매

 

 

 

소리쟁이 열매의 다양한 모습

 

 

 

 

 

 

바위틈 참나리 꽃을 피운다.

 

 

 

 

 

 

원추리 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아래서 기다리는 것이 지루할까 염려도 되고

위험할까 조심스러워 저기까지는 접근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살짝 후회스럽기도 하다.

 

 

 

 

 

 

 

 

 

 

 

 

 

 

 

 

 

 

 

 

 

 

무슨 의미?

 

 

 

귀가 길 인천대교

 

 

 

빈틈없이 꽉 들어선 송도 아파트들

 

 

 

 

요즘 부쩍 변화하는 송도의 모습

새로운 아파트들이 들어서는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