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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엉겅퀴(국화과), 지느러미엉겅퀴(국화과)

by 나리* 2023. 6. 28.

 

 

6~8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한 송이씩 붉은색 꽃이 달린다.

 

 

 

 

 

 

 

엉겅퀴 일찌감치 깃털 달린 열매를 달고 있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새깃처럼 갈라지고 줄기와 잎에 털이 있다.

 

 

 

 

 

 

 

 

 

 

 

 

 

 

엉겅퀴 꽃에 꿀벌 한 마리 꿀을 빨고 있다.

 

 

 

산과 들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피를 엉퀴게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지혈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지~~

 

 

아래는 다른 해의 하루 전 모습인데

올해도 정상적인 모습이라면 이럴 텐데

 올해는 엉겅퀴가 더 개화를 서두른 모양이다.

 

호랑나비꽃을 찾는다.

 

 

 

엉겅퀴

 

 

 

아래는 지느러미엉겅퀴다.

 

 

 

 

 

 

 

 

 

 

 

지느러미엉겅퀴로 모가 진 줄기에 

날카로운 가시가 달린

지느러미 모양의 날개가 세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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