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아래는 6월의 복분지 딸기다.
복분자 딸기 열매로 둥글며
붉은색에서 점차 검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약용으로 쓰는데 성질은 따뜻하며
소변을 자주 보는 데 쓴다.
진액으로 해서 먹거나 술을 담기도 한다.
6월의 복분자
안면도에서 만난 11월 초의
복분자 모습인데 줄기에 흰 가루가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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