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구봉도낙조전망대~~~2

 

 

수형이 아름다운 소나무에 시선이 간다.

 

 

 

 

소나무 새순

 

 

 

 

편안한 분위기와 오손도손 나누는

대화로 봐서는 동창들끼리의 모임이 아닐까 싶다.

모처럼 즐거운 시간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멀리 영흥대교

 

 

 

영흥대교

 

 

 

소사나무와 파란 하늘이 좋아서

 

 

 

 

삿갓조개껍질

 

 

 

 

삿갓조개껍질로 바위에 붙어 있는 것으로

자세히 보니까 새삼 예쁘다는 생각에 담아보게 된다.

 

 

 

 

바위 위 고인 물에 조개종류로

보이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다.

 

 

 

 

소사나무

 

 

 

 

사철쑥이 절개지에 여기저기 널려 있다.

 

 

 

 

사철쑥 새잎이 자라고 있다.

 

 

 

 

 

 

 

 

 

 

바닷가에 즐비한 이 많은

굴 껍데기의 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껍질만 수북이 바닥에 깔려 있다.

 

 

 

 

 

 

 

 

그냥 봐서는 아이들 장난감 같은데

어른 남자들의 취미생활이다.

굳이 바위 절벽을 타고 오르게 하려고 애쓰는 모습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스쳐 지난다.

 

 

 

 

개미허리 아치형다리

 

 

 

 

 

 

개미허리라 부르는 아치형 다리 

 

 

 

 

 

 

 

바다에 왔으면 배 한 척은 건져야지

하는 마음으로 일부러 애써 담게 된다.

 

 

 

 

 

 

 

 

 

 

 

 

 

할매바위, 할아배바위

 

 

 

 

같은 위치 6월 바닷물에 점차 잠기는 모습이다.

갈매기 할매바위, 할아배바위 머리 위에

각각 한 마리씩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할매바위,할아배바위

만조 때 모습이 있어 함께 올려 본다.

 

 

 

 

 

 

 

 

가두리양식장

 

 

 

 

 

 

 

굴피나무

 

 

 

 

 

 

 

 

 

 

 

참나리

 

 

 

 

서양민들레 

 

 

 

 

서양민들레

 

 

 

 

머지않아 찔레꽃 향기가

진동할 때를 생각나게 한다.

 

 

 

 

괭이갈매기

 

 

 

 

교통체증에 심심풀이용

 

 

 

 

오이도 차창밖 풍경

 

 

 

 

유리창문밖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