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까지 남아 있는
곱게 물든 단풍나무
단풍나무
계요등
계요등은 끝내 꽃을 피우지 않고
그냥 지나갈 것 같다.
세로티나벚나무 수피와 잎
큰닭의덩굴
큰메꽃
큰메꽃으로 애기메꽃과 비슷하지만
잎자루에 날개가 없는 것으로 구분이 된다.
모과나무
모과나무에 모과가
주렁주렁 탐스럽게 달려 있다.
자목련 잎
두충 잎
두충 잎
잔잔한 바람 덕에 반영이 나온다.
산철쭉
산철쭉
참느릅나무 열매
가시상치
가시상치
명아자여뀌 흰색으로 도림천에는 명아자여뀌가
군락을 이루는데 때로는 하천 관리 차원에서
가장자리 풀들을 베어버려 만나기가 쉽지 않다.
부분적으로 자라고 있는 명아자여뀌를 담아 본다.
명아자여뀌 흰색
은행나무
갈대
원근감이 느껴지는 교각의 아름다움
청둥오리 두쌍
청둥오리들로 다행히 하천의 풍부한 수량이
이들에게는 행복의 바로미터일 것 같다.
바라보는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느낌이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큰물칭개나물
갈대
양버즘나무
양버즘나무 열매
양버즘나무
양버즘나무
양버즘나무
당매자나무 열매
당매자나무
당매자나무
공작단풍
공작단풍
담쟁이덩굴
담쟁이덩굴
은행나무
우수수 떨어진 노란색 은행나뭇잎
밟고 지나가기가 아까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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