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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꽃)들과의 만남

개여뀌(마디풀과), 개여뀌 흰색, 장대여뀌(마디풀과), 명아자여뀌(마디풀과)

by 나리* 2022. 11. 7.

개여뀌

 

 

 

 

전체에 털이 없다.

 

 

 

개여뀌 도심을 풍경으로 담아 본다.

 

 

 

 

 

 

 

 

 

 

 

 

 

꽃은 6~9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붉은색이나 흰색의

많은 작은 꽃이 이삭 모양으로 촘촘히 모여 피는데 

장대여뀌와는 달리 붉은색 꽃이 촘촘히 달려 구분이 된다.

 

 

 

 

 

 

 

 

개여뀌로 하천변 환경이 좋아서인지

개여뀌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다.

 

 

아래는 개여뀌 흰색이다. 

 

 

 

 

 

 

 

 

 

 

 

 

 

 

 

 

 

 

개여뀌 흰색으로 별도로

꽃색 위주로 구분을 하지 않는 것 같다.

개여뀌 붉은색 못지않게

하천변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개여뀌 흰색

 

아래는 장대여뀌다.

 

 

장대여뀌

 

 

 

장대여뀌로 주로 중부 이남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긴 달걀형 또는 피침형으로 양 끝이 길게 좁아진다.

높이는 30~60cm 정도다. 꽃은 6~9월에 피는데

개여뀌와는 달리 꽃이 듬성듬성 달린다.

 

 

아래는 명아자여뀌다.

 

 

명아자여귀

 

 

 

명아자여뀌

 

 

 

줄기는 굵고 마디가 퉁퉁하며, 붉은빛이 돌고

흑자색 반점이 있어 다른 여뀌와 구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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