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갓버섯 그늘을 택한 것처럼
갓 아래 몸을 뉘인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머리에는 검은색 두 쌍의
촉각(더듬이)이 있다.
발의 앞끝에 점액선이 나오는 구멍이 열려
몸이 건조할 때 점액을 분비하여 몸이 잘 미끄러지도록 한다.
민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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