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민달팽이(민달팽이과)

by 나리* 2022. 9. 13.

 

 

마치 갓버섯 그늘을 택한 것처럼

갓 아래 몸을 뉘인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머리에는 검은색 두 쌍의

촉각(더듬이)이 있다.

 

 

 

 

 

 

발의 앞끝에 점액선이 나오는 구멍이 열려

몸이 건조할 때 점액을 분비하여 몸이 잘 미끄러지도록 한다.

 

 

 

 

 

 

민달팽이

 

'동물, 새, 물고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치  (0) 2022.11.04
귀여운 꼬물이들 숨은 그림찾기  (0) 2022.09.14
외톨이 가치의 울부짖음  (0) 2022.05.26
눈이 아픈 관악산 고양이  (0) 2022.05.22
도림천 청둥오리  (0) 2022.05.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