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푸레나무 수피
잎은 마주나고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5~7개로 달걀형 또는 피침형으로
끝이 길게 뾰족하고 가운데 잎맥 위에 털이 있다.
만항재 물푸레나무로 나무껍질은 회백색 또는 회갈색으로
털이 없다. 세로로 갈라지고, 부분적으로 흰색의 가로무늬가 있다.
가지를 꺾어 물속에 넣으면 물이 푸른빛을 띠어 '물푸레나무'라 한다.
2월의 물푸레나무 나이테 모습이다.
2월에도 달려 있는 물푸레나무 열매
4월 물푸레나무 꽃 피기 전 모습이다.
4월의 물푸레나무로 꽃은 새로 자란
가지 끝의 원추 꽃차례에 자잘한 꽃이 핀다.
어린 가지는 회갈색으로 털이 없다.
4월이 물푸레나무 꽃
6월의 물푸레나무 열매
10월에 갈색으로 익은
물푸레나무 열매로 날개가 있다.
소금강 10월의 물푸레나무로
잎은 다 떨어진 모습이다.
노란색으로 곱게 단풍 든
두타연 10월의 물푸레나무다.
11월의 물푸레나무다.
'나무(꽃)들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층층나무(층층나무과) 꽃과 열매 (0) | 2022.07.23 |
---|---|
배롱나무(부처꽃과) (0) | 2022.07.22 |
미역줄나무(노박덩굴과) (0) | 2022.07.14 |
보리자나무(피나무과) (0) | 2022.07.07 |
흰색 칡(콩과) 꽃 (0) | 2022.07.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