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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반송(소나무과) 수꽃과 암꽃

by 나리* 2022. 5. 4.

 

정원수로 심어진 반송

 

 

 

 

반송 수꽃

 

 

 

 

 

새순이 자라는 모습으로

신나게 쑥쑥 뻗어 오른다.

 

 

 

 

 

 

반송 수꽃

 

 

 

 

 

 

 반송 수꽃

 

 

 

 

 

공원에 정원수로 심어진 반송으로 줄기 밑부분에서

굵은 가지가 갈라진다. 전체가 반 원형으로 소나무에

비하여 매우 작다. 주로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암수한그루로 암꽃은 달걀 모양으로 2~3개가

새 가지 끝에 돌려나기로 달리고, 수꽃은 새

가지 밑부분에 타원형으로 달리는데 갈색이다.

 

 

 

 

아산 현충사에 있는 11월의

반송으로 늠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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