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수로 심어진 반송
반송 수꽃
새순이 자라는 모습으로
신나게 쑥쑥 뻗어 오른다.
반송 수꽃
반송 수꽃
공원에 정원수로 심어진 반송으로 줄기 밑부분에서
굵은 가지가 갈라진다. 전체가 반 원형으로 소나무에
비하여 매우 작다. 주로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암수한그루로 암꽃은 달걀 모양으로 2~3개가
새 가지 끝에 돌려나기로 달리고, 수꽃은 새
가지 밑부분에 타원형으로 달리는데 갈색이다.
아산 현충사에 있는 11월의
반송으로 늠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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