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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피라칸타(장미과)

by 나리* 2022. 1. 17.

 

 

 

수분이 줄어들어 열매가 쪼글쪼글한 모습이다.

 

 

 

 

풍경으로 담아 본 것으로 열매가 아름다워

관상수로 심는데 울타리 대용으로 심어진 피라칸타

가지런한 모습으로 가지치기해 정갈하지만 왠지 짠하다. 

 

 

 

 

 

열매는 이과로 동글납작하며

붉은색으로 익은 12월의 열매다.

열매는 약재로 쓴다.

 

 

 

 

꽃받침 자국이 남아 있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핀다.

 

 

 

 

줄기에 가지가 변한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어린 가지에는 부드러운 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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