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이 줄어들어 열매가 쪼글쪼글한 모습이다.
풍경으로 담아 본 것으로 열매가 아름다워
관상수로 심는데 울타리 대용으로 심어진 피라칸타
가지런한 모습으로 가지치기해 정갈하지만 왠지 짠하다.
열매는 이과로 동글납작하며
붉은색으로 익은 12월의 열매다.
열매는 약재로 쓴다.
꽃받침 자국이 남아 있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핀다.
줄기에 가지가 변한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어린 가지에는 부드러운 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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