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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느티나무(느릅나무과)

by 나리* 2021. 7. 23.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형이며

끝이 길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피목은 옆으로 길어진 모습이다.

 

 

 

 

 

 

 

느티나무

나무껍질은 회백색에서 회갈색으로 다소 밋밋하며

비늘처럼 떨어지고 껍질눈은 옆으로 길어진다.

잔가지에는 잔털이 있고 갈색에서 적갈색이다.

야생초 교실 선생님께서 느티나무를

나무 중의 왕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지금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아래는 4월의 느티나무다.

 

 

 

 

느티나무 하면 우리나라 대부분 농촌 지역 어디쯤에

이 나무 한그루 없는 곳이 없을 것 같다.

느티나무는 성장이 빠르고 수명이 길며 수형이 넓고

그늘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마을 곳곳 키웠던 것 같다.

소나무나 은행나무 다음으로 많으며 수령이 몇 백 년 되는

오래된 나무들도 꽤 많은 것으로 안다.

또 목재는 무늬와 색상이 아름다워 가구 등을 만들기도 한다.

 

 

수령이 천년 이상 된 내소사 느티나무다.

 

강화도에 있는  500년 이상 된 느티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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