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둔하고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가장자리는 톱니가 없다.


가지는 회백색이고
잔털이 있으며
2년지에는 털이 없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4월의 쥐똥나무로 묵은 열매가 달려 있다.
나무껍질은 회백색에서 회갈색으로 껍질눈이 있다.

6월의 쥐똥나무 꽃이다. 꽃은 암수 한 그루로 5~6월에 피며
가지 끝에 총상 꽃차례에 흰색의 작은 꽃들이 많이 핀다.
꽃부리는 통 모양으로 끝이 4갈래로 갈라져 밖으로 젖혀진다.
쥐똥나무는 이름과 어울리지 않게 꽃과 열매도 예쁘지만
은은한 꽃향기가 멀리서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꽃들이 갓 지고 열매를 맺고 있다.

빗물 머금은 쥐똥나무 작은 열매가 달려 있는데
끝에 암술대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


검은색으로 익은 핵과 열매는 타원형으로
쥐똥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가지에 솜털이 있다.
공해에도 강해 울타리용으로 많이 심는다.
꽃필 때쯤 멀리서도 꽃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쥐똥나무 겨울 눈 속에도
열매가 그대로 남아 있다.
아래는 왕쥐똥나무다.


열매는 구형 또는 타원형으로
10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쥐똥나무에 비해 잎이 더 크다.

왕쥐똥나무
잎은 마주나고 두꺼우며 매끄럽다.
잎은 달걀 모양의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6월 가지 끝에 흰색 꽃이 핀다.
전라남도 지리산, 목포, 전북 변산, 제주도 해안에서 자란다.
아래는 섬쥐똥나무다.

열매는 장과로 10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일 년생 가지는 털이 약간 있다.

울릉도에서 자라는 섬쥐똥나무로 잎은 마주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 또는 피침형으로
가장자리 톱니가 없고 맥 위에 잔털이 있다.
꽃은 6월에 새로 난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로 피며 잎 같은 포가 있다.
꽃받침 조각은 술잔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고 꽃부리는 종 모양이다.
잎이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달걀형으로
잎 끝이 뾰족한 '둥근잎섬쥐똥나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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