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원산으로 한때는 양반집에서나 키우던 능소화
귀한 대접을 받던 양반꽃이란 별칭까지 달고 있는 능소화를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여러 개의 깔때기 모양의 주황색 꽃이 옆을 보고 핀다.
아래는 지난해 7월 25일 사진으로 어느 아파트 담벼락을
빈틈없이 채우던 능소화 올해는 겨우 부분적으로 일부만 남겨진 채
모두 잘려나가 실망을 준다. 능소화 가지에 흡착근이 있어
시멘트 담에 붙어 타고 오르면 어떤 영향을 줄 수도 있어
이해는 가지만 이제 더 이상 가까운 곳에서
능소화 이런 분위기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다.


능소화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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