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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꽃)들과의 만남

배롱나무(부처꽃과), 흰배롱나무

by 나리* 2021. 7. 13.

 

꽃받침은 6개로 갈라지고 때로는 홍자색이 돈다.

가지 끝의 원추 꽃차례에 붉은색 꽃이 모여 피는데

6장의 꽃잎은 가장자리에 주름이 진다.

수술은 30~40개로 가장자리 6개가 더 길며

1개 암술대가 수술 밖으로 길게 나온다.

 

 

 

여름에서 늦가을까지 꽃피는 기간이 길어

'나무백일홍'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가로수나 정원수로 심어져 화사한 홍자색 꽃이 돋보인다.

 

 

 

 

 

 

 

나무껍질은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다.

보통 배롱나무 껍질은 연한 홍갈색으로

얇은 조각으로 벗겨지면서 흰색의 무늬가 생긴다.

 

배롱나무 9월의 열매

 

둥근 삭과 열매는 익으면 6갈래로 갈라지는데

갈라지기 전 12월의 열매 모습이다.

 

배롱나무 껍질이 6개로 갈라지면서

날개 달린 씨를 날려 보낸다.

 

아래는 흰색 꽃이 피는 흰배롱나무다.

 

흰배롱나무

 

9월 어느 화창한 날에

배롱나무 하늘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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