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껍질눈은 옆으로 길어지며
어린 가지에는 잔털이 있고 붉은빛이 돈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형으로
끝이 길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겨울 눈은 원뿔 모양이다.


나무껍질은 회백색 또는 회갈색으로
오래된 나무는 비늘처럼 껍질이 벗겨져 떨어진다.



약 1,000년 이상 된 내소사 느티나무
몇 년 전 4월의 모습으로 초파일 앞두고 올리게 된다.
오래전에는 웬만한 시골 마을에는
수령이 오래된 느티나무 한그루 정도는 있지 않았나 싶다.
여름날에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요즘 같으면
마을회관 같은 역할을 톡톡히 했던 것 같다.
전국적으로 지금껏 이들 나무가 곳곳에
마을 수호신 같은 역할로 존재하고 있는 곳이 많다.

강화도 연미정에 있는
약 500년 이상된 10월의 느티나무다.

단풍 든 10월의 느티나무

수령 300여 년이 지난 진천의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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