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껏 전에는 잘 보이지 않던 눈주목이 올해 들어
왠지 자꾸 눈에 들어온다. 관심 있게 눈 맞춤하다 보니
새삼 눈주목이란 것도 최근 알게 된다.
아래는 길가다 다시 마주친 눈주목 급한 김에 핸드폰으로
화상도는 좋지 않지만 보충 자료 차원에서 담아 본 것이다.





가지가 현제 말라 있는 상태지만
밑에서부터 가지가 많이 갈라진 것을 볼 수 있다.
일본 원산으로 꽃은 암수딴그루로 4월에 꽃 피우는데
수꽃은 잎겨드랑이에 암꽃은 짧은 가지 끝에 난다.
주목과 비슷하지만 눈주목은 밑에서 줄기가 여러 개 나온다.
겉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노랑빛 줄이 2개 있다.
주목은 줄기가 곧게 선다.
아래는 주목이다.


익은 열매가 달려 있는 주목에
왕다바리 집을 지어 놓고 있다.

함백산 주목 풍경이다.
주목은 줄기가 곧게 자라며 가지를 치는데
눈주목은 밑에서부터 가지를 많이 치는 것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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