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해빙(解氷) by 나리* 2021. 1. 13. 오전 내 꽁꽁 얼었던 하천이 몇 시간 지나면서 오후 날씨가 풀리자 금방 해동되는 현장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저작자표시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0) 2021.01.20 지하도 고드름 (0) 2021.01.14 지하 보행길 (0) 2021.01.13 석양이 질 무렵 (0) 2021.01.07 강가 겨울 풍경 (0) 2021.01.02 관련글 길 지하도 고드름 지하 보행길 석양이 질 무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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