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지하 보행길 by 나리* 2021. 1. 13. 가끔 지나다니는 지하철로 반 지하 보행길, 옆에는 싱싱 달릴 수 있는 잘 정비된 자전거 길로 반면 인도는 푸대접받는 것 같아 왠지 서운한 공간이기도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저작자표시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하도 고드름 (0) 2021.01.14 해빙(解氷) (0) 2021.01.13 석양이 질 무렵 (0) 2021.01.07 강가 겨울 풍경 (0) 2021.01.02 조각조각 (0) 2021.01.02 관련글 지하도 고드름 해빙(解氷) 석양이 질 무렵 강가 겨울 풍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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