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목은 검은색이고
날개와 꼬리는 하늘색으로 까치와 구분이 된다.
한 배에 6~9개의 알을 낳으며 17~20일 동안 알을 품는다.
새끼는 18일 정도면 어미 품을 떠난다.
요즘 산란기 맞아
이들이 무리 지어 몰려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꺅꺅 울음소리도 요란해
주변에 이들이 있으면 금방 알 수 있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우리나라에서 흔한 텃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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