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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고로쇠나무(단풍나무과)

by 나리* 2018. 5. 1.

 

꽃은 암수딴그루로 또는 한그루로

4~5월에 연한 청록색으로

어린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잎은 마주나고 둥글며

잎몸이 5~7갈래로 갈라지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고로쇠라는 이름은

뼈에 이롭다는 뜻의 골리수(骨利樹)에서 유래하였는데

이른 봄 고로쇠나무 1m 높이에 1~3cm깊이로 구멍을 뚫어

호수를 꽂아 수액을 채취한다.

이 수액을 마시면 위장병, 관절염,신경통에 좋다고 하는데

나무에는 지장이 없는지 또 나무가 얼마나 아플까 생각하면

바라보는 시선 편치많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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