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주차장 초입에서
좌측으로 조금 오르다 보면
누군가에 의해 정교하게 쌓아 올린 돌탑!
첨성대와 석가탑 또는 다보탑을
표현하려 한 것은 아닌지
어떤 마음으로
이 돌탑을 쌓았을까? 새삼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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