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에 있는 바위 공원으로
옛날 노부부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해서 아들을 낳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이 공원이 있는 마을 이름이 소돌인데
마을 형국이 소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몇 년 전 왔을 때는 자연상태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많이 손을 본 것 같아 자연미는 없지만
그런대로 재미나는 여러 형상의 바위와 함께
잠시 둘러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에 있는 바위 공원으로
옛날 노부부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해서 아들을 낳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이 공원이 있는 마을 이름이 소돌인데
마을 형국이 소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몇 년 전 왔을 때는 자연상태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많이 손을 본 것 같아 자연미는 없지만
그런대로 재미나는 여러 형상의 바위와 함께
잠시 둘러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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