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야외 수업이 있는 날인가 보다.
동네 산에 꼬마들이 모여들었는데
선생님이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동안도
예쁜 표정 지으며 적극적인 아이도 있지만
또 다른 아이들은 잠시도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다.
인솔 선생님도 힘드시겠지만, 아이들도
아직 자연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지루하기까지 한가 보다.
하지만 먼 훗날 여기 이 순간을 문득 떠올리며
지난날을 추억하겠지?
오늘은 야외 수업이 있는 날인가 보다.
동네 산에 꼬마들이 모여들었는데
선생님이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동안도
예쁜 표정 지으며 적극적인 아이도 있지만
또 다른 아이들은 잠시도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다.
인솔 선생님도 힘드시겠지만, 아이들도
아직 자연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지루하기까지 한가 보다.
하지만 먼 훗날 여기 이 순간을 문득 떠올리며
지난날을 추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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