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후 식당을 나서는데 어디선가 요란스런 개짖는 소리,
시선이 멈춘 곳에는 강아지들의 귀여운 모습이 있어 잠시 다가가 보는데
어미는 새끼들을 해칠까 노심초사하며 잠시도 가만 있지를 못하니
새끼들마저 편치가 못한 모양이다. 간신히 몇 컷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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