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성루는 평양의 부벽루, 밀양의 영남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누각의 하나로 진주의 상징이기도 하다.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로 유서깊은 곳이며
시내 한복판에 위치해 있어
진주 시민들의 친근한 휴식공간이 되기도 한다.
몸바친 논개의 구국혼이 서린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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