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서원을 향하는 길목에서의 모습이다.
서원을 들어가는 입구
도산 서당: 퇴계 선생이 4년에 걸쳐 지으신 건물로
직접 거쳐 하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신 곳이다.
거쳐 하시던 방은 '완락제' 마루는 '암서현'이라고 하였다.
광명실:책을 보관하는 서고로 현판은 친필로
습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누각식으로 지었다.
전교당:보물 제210호, 서원의 중심이 되는 건물로
조선 선조 7년(1574) 년에 건립된 대강당이다.
전교당에서 정문 쪽을 향해 내다본 모습이다.
'여행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 촉석루 (0) | 2010.11.30 |
---|---|
안동 도산서원을 찾아서~2 (0) | 2010.11.10 |
퇴계종택과 병산서원을 둘러보며 (0) | 2010.11.01 |
안동호를 바라보며 (0) | 2010.11.01 |
하회마을을 둘러보며~~2 (0) | 2010.10.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