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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들이방(풍경등...)

다일공동체

by 나리* 2009. 1. 16.

 지나다 잠시 들른 곳~

 

 

 

 

  

눈 쓸다가 포즈까지 취해 주시기에  

 

봉사자들인지...? 

 

 

 

 

장애물이 방해는 되지만

                      유난히  붉고 둥근 모습이 넘 아름다워서

 

 잘 튀는 탁구공(만 4년동안하다 그만둔 탁구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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