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 잠시 들른 곳~
눈 쓸다가 포즈까지 취해 주시기에
봉사자들인지...?
장애물이 방해는 되지만
유난히 붉고 둥근 모습이 넘 아름다워서
잘 튀는 탁구공(만 4년동안하다 그만둔 탁구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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