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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들이방(풍경등...)

나눔의 집(정신대할머님들의 삶의 보금자리)

by 나리* 2009. 1. 7.

' 나뭄의 집' 은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에 의해

 성적 희생을 강요당했던

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다.

경기도 광주군 퇴촌면에 자리하고 있다.  

 

2004년 현재 일본군 '위안부' 로 신고하신 할머니는 220명이며

나뭄의 집에는 10여명의 할머니들이 살고 계신다.

 

관람시간:오전10시~오후5시(매주 월,수요일 휴관)

 

 

 

 

   

  

 

 

 

 

 

 

 

 

 관람 온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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