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뭄의 집' 은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에 의해
성적 희생을 강요당했던
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다.
경기도 광주군 퇴촌면에 자리하고 있다.
2004년 현재 일본군 '위안부' 로 신고하신 할머니는 220명이며
나뭄의 집에는 10여명의 할머니들이 살고 계신다.
관람시간:오전10시~오후5시(매주 월,수요일 휴관)
관람 온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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