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_DAUM->
간단한 점심 식사 후 가을 햇살은 너무 아름답고
곧장 헤어지기 아쉬워 한 즉흥 나들이 였는데,
바위소리를 거쳐 하이디 하우스를 찾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이디 하우스' 는 수리중에 있었지만
그곳 사장님을 만나 open 하기 직전의 '하이디 별당' 과 갤러리를
구석구석 안내 받는 행운을 가졌답니다.
다알리아
미국자리공
소녀의 기도~
*하이디 하우스 사장님^^
갤러리를 둘러본다.
2층 식당방 창을 통해 내다 보았습니다.
천정의 불빛이 아름다워~
사장님과 함께....
'하이디 하우스' 의 모습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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