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1 개미취(지원): Aster tataricus 1~1.5m 높이로 곧게 자라는 줄기는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8~9월 연한 자주색 꽃이 모여 달려 산방꽃차례를 만든다. 털이 달린 수과 열매는 바람에 잘 날린다. 깊은 산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2008.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