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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머위(국화과)꽃, 호박(박과)꽃과 열매

by 나리* 2026. 7. 6.

머위

 

 

 

 

 

 

 

 

 

머위들로 주로 습한 곳에서 사는 여러해살이풀로

특성상 오랜 가뭄에 목말라하고 있는데 시원한 단비라도

내려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게 하는데 지금쯤은

시원하게 내린 비로 정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5월의 머위 잎으로 정상적인 모습이다.

 

 

 

 

머위 꽃

 

 

 

 

머위로 산과 들의 다소 습한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암수딴그루로 이른 봄 땅속에서 꽃줄기가 잎보다 먼저 나와

그 끝에 꽃이 둥글게 모여 핀다. 암꽃은 흰색, 수꽃은 노란색으로

꽃이삭은 커다란 포로 싸여 있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둥그스름한 신장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치아 모양의 톱니가 있다.

머위는 삶아서 나물로 먹거나 장아찌 등 식용으로 하는데 해독 작용이

있으며 머위 뿌리는 한의학에서 기침을 멎게 하는 진해제로 사용한다.

 

 

 

 

머위로 신장 모양의 단풍 든 모습이

시선을 끈다. 잎 전체에 꼬부라진 털이 나 있다.

 

 

 

아래는 호박으로 2년 전에는 싱싱했었는데 

호박 역시 가뭄의 홍역을 치르고 있어 안타깝다.

 

 

 

 

 

 

 

가뭄에 목말라하는 호박이 안쓰럽다.

 

 

 

아래는 위와 같은 장소 2년 전

7월의 호박으로 풋풋한 모습이다.

 

 

 

위의 호박과 같은 장소 7월의

싱싱한 모습의 호박이 잘 자라고 있다.

 

 

 

 

아래는 건강한 호박꽃과 열매다.

 

 

 

덩굴손의 위력을 보여준다. 덩굴의 단면은 5 각형이고

털이 있으며 덩글 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아 오른다.

 

 

 

호박꽃

 

 

 

 

호박꽃

 

 

 

꽃과 함께 호박이 달려 있다.

 

 

 

 

 

잘 익은 큰 호박 한 덩이 댕댕이덩굴과

어우러져 있는 듯 없는 듯 풍경으로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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