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석령터널



데크 주변까지 물이 넘쳐야 봐줄 만할 것
같은데 지금은 잡초들이 점령하고 있다.







이곳까지 물이 차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저수지 수량이 원만치 않아 매우 아쉽다.





호수 가장자리 전체가 나무테크로 이어져 있다.








유난히 튼튼해 보이는
까치집에 잠시 시선을 빼앗긴다.




계수나무

생각지도 않은 계수나무로 반갑다.
포천국립수목원에서나 볼 수 있는 나무다.

계수나무 수피로 어두운
회갈색으로 세로로 갈라진다.



굵은줄나비 우화 순간

굵은줄나비와 또 다른 곤충 한 마리 과연 누가
포식자일까? 처음에는 순간 오해를 했는데, 이것이 바로
굵은줄나비 우화순간이란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된다.





배추흰나비

살짝 약간의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원래 목적지는 철원 주상절리로 가던 중 얼마 전 어느
블로그에서 테크가 설치된 모습을 보고 한 번 들려야겠다는
생각 중이었는데, 마침 산정호수 팻말을 보고 잠시 들린 곳으로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의 산정호수로 산에 있는 우물이라는
뜻인데 생각보다는 수량이 많지 않아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다행이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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