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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쥐똥나무(물푸레나무과)꽃과 꿀벌, 열매

by 나리* 2026. 6. 2.

 

쥐똥나무 꽃을 열심히 빨고 있는 꿀벌 

 

 

 

 

 

 

 

 

 

잎은 마주나고 김타원형으로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없으며 뒷면 잎맥 위에 털이 있다.

가지 끝의 총사꽃차례에 흰색 꽃이 피는데 꽃받침과

작은 꽃자루에 털이 있고 꽃밥은 꽃부리와 길이가 같다.

 

 

 

 

꽃마다 여러 마리의 꿀벌들이 이 꽃 저 꽃들

사이를 이동하며 열심히 꿀들을 빨고 있다.

 

 

 

 

 

 

 

 

 

 

 

 

 

 

 

 

 

 

 

 

 

 

지방의 어느 대로변 드물게 쥐똥나무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데 

전에 보기 드문 현상으로 쥐똥나무 꽃에는 어디서 몰려들 왔는지

여러 마리의 벌들이 꽃에 앉아 꿀맛에 푹 빠져들 있는데 벌 한 마리

제대로 선명하게 담아 보겠다고 초점을 벌에만 맞추었더니

꽃은 대충 하지만 녀석들 얼마나 재빠른지 잠시도 머물러 주지 않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탓에 여럿 컷을 노렸지만 결과는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

후회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있는 그대로를 올리기는 하는데 지금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사진들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쥐똥나무는 관상수 겸 울타리용으로 많이 심는데 

나무껍질은 회백색 도는 회갈색으로 껍질눈이 있다. 

 

 

 

봄의  쥐똥나무 파릇파릇 새순 나온 모습

 

 

 

봄의 쥐똥나무 새잎이 나고 있다.

 

 

 

6월의 쥐똥나무로 꽃이 지고 암술대가 남아 있다.

 

 

 

8월의 쥐똥나무 열매 익기 전 모습 

 

 

 

 

10월의 쥐똥나무로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계절의 쥐똥나무 풍경으로 담아 본다. 

 

 

 

11월의 쥐똥나무 단풍 곱게 든 잎과 함께

검은색으로 익은 쥐똥을 닮은 열매다.

 

 

 

11월의 공원의 관상수로 심은

쥐똥나무 단풍 든 모습으로 나무껍질은

회백색 또는 회갈색으로 껍질눈이 있다. 

 

 

 

아래는 서울대공원의 12월

쥐똥나무 열매로 눈을 맞고 있다.

 

 

 

 

서울대공원의 12월 쥐똥나무 검은색으로 익은 열매인데

콩알만 한 검은 열매의 모양이 뒤똥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1월의 쥐똥나무로 앙상한 가지에

주렁주렁 열매를 달고 겨울을 나고 있다.

 

 

 

 

 

눈을 오로시 맞고 있는 2월의 쥐똥나무로

열매는 늦게까지 나무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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