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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돌나물(돌나물과)

by 나리* 2026. 5. 31.

 

 

 

 

 

 

 

 

 

 

 

 

 

꾸불꾸불 동내 시골길 길옆 가장자리 누군가 심어 놓은 듯한

분위기로 돌나물이 자라고 있는데 제아무리 나물로 먹을 수 있다지만,

이런 모습은 바라만 보았지 아무도 손을 댈 수 없지 않을까 싶다.

배경은 손을 보지 않은 텅 빈 못자리 논으로 아직은 방치된 상태다.

 

 

 

아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주변을 둘러보다 담은 돌나물로 넓게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다. 위와는 달리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산이나 밭둑 등 어디서나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줄기는 옆을 뻗으며 각 마디에서 줄기가 나온다. 꽃은 5~6월에

줄기 끝의 취산꽃차례에 노란색 꽃이 모여 피는데 5개의

피침형 꽃잎은 끝이 뾰족하고 꽃받침보다 길다. 꽃받침은 5개며

수술은 10개로 꽃잎과 거의 길이가 같다. 어린 줄기와 잎은

먹을 수 있는데 줄기를 잘라 땅에 꽂아 두면 다시 자란다. 

 

번식력이 좋아 잎을 따도 계속 자라기 때문에 한 번

줄기를 잘라 땅에 심어 두면 두고두고 밥반찬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열을 내리고 편도선과 황달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고석정 정자 주변에 돌담을 타고 내리는 돌나물로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데 이런 모습으로도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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