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불꾸불 동내 시골길 길옆 가장자리 누군가 심어 놓은 듯한
분위기로 돌나물이 자라고 있는데 제아무리 나물로 먹을 수 있다지만,
이런 모습은 바라만 보았지 아무도 손을 댈 수 없지 않을까 싶다.
배경은 손을 보지 않은 텅 빈 못자리 논으로 아직은 방치된 상태다.
아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주변을 둘러보다 담은 돌나물로 넓게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다. 위와는 달리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산이나 밭둑 등 어디서나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줄기는 옆을 뻗으며 각 마디에서 줄기가 나온다. 꽃은 5~6월에
줄기 끝의 취산꽃차례에 노란색 꽃이 모여 피는데 5개의
피침형 꽃잎은 끝이 뾰족하고 꽃받침보다 길다. 꽃받침은 5개며
수술은 10개로 꽃잎과 거의 길이가 같다. 어린 줄기와 잎은
먹을 수 있는데 줄기를 잘라 땅에 꽂아 두면 다시 자란다.
번식력이 좋아 잎을 따도 계속 자라기 때문에 한 번
줄기를 잘라 땅에 심어 두면 두고두고 밥반찬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열을 내리고 편도선과 황달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고석정 정자 주변에 돌담을 타고 내리는 돌나물로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데 이런 모습으로도 자라고 있다.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완두콩(콩과)열매 (7) | 2026.06.02 |
|---|---|
| 꽈리(가지과)꽃과 열매 (24) | 2026.06.01 |
| 송엽국(석류풀과) (4) | 2026.05.30 |
| 작약(미나리아재비과) 꽃 열매, 모란(미나리아재비과) (6) | 2026.05.27 |
| 금낭화(현호색과)꽃과 열매 (10) | 2026.05.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