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박구리로 오늘 점심은 살구나무 꽃으로 정한 듯
쉴 틈 없이 먹이를 쪼아댄다. 덕분에 배고픈 것도
잊고 이들과 함께 점심시간을 보낸다.
이때쯤 제일 시끄러운 새가 직박구리가 아닐까 싶은데
동료를 부를 때나 암수가 사랑할 때 소리는 매우
예쁘다는데 잘 구분은 못하겠다.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무리 생활을 하는데 번식시기는 4~6월이며 한 배에
산란 수는 4~5개이다. 직박구리의 학명은 '높이 난다'는
뜻이며 다른 새들에 비해 높게도 비행하는 직박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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