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만 조금 더 따뜻해지면
금방이라도 꽃을 피울 것만 같다.




처녀치마 새잎을 내고 있다.

처녀치마

3월의 처녀치마 꽃

처녀치마 열매

처녀치마 7월의 열매로 세모진 삭과 열매는
익으면 갈라지면서 속에 작은 씨들이 나온다.

산에서 자라는 늘 푸른 여러해살이풀로 뿌리 잎은 땅바닥에
방석처럼 펼쳐지는데 거꿀피침모양이며 가죽질이고 윤이
나며 끝이 뾰족하다. 꽃은 4~6월에 잎 사이에서 10~30cm의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3~10개의 분홍색 꽃이 고개를 숙이고
모여 핀다. 줄기는 잎과 별도로 구분하지 않는다. 잎이 넓게
펼친 모습이 처녀들의 치마폭을 연상케 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3월의 처녀치마로 꽁꽁 언 얼음 속에서도
푸르름을 잃지 않고 있는 처녀치마다.

3월의 계곡옆 처녀치마 군락지가
있는 곳으로 꽃을 피우고 있다.

4월의 처녀치마로 꽃이 직고 있다.

4월의 처녀치마 꽃으로 암술과 수술이 꽃잎 밖으로
벋어 나온 모습이다. 흰색 꽃이 피는 흰처녀치마도 있다.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꽃다지(지치과) (8) | 2026.03.16 |
|---|---|
| 산자고(백합과)꽃 (9) | 2026.03.15 |
| 수호초(회양목과)꽃 (14) | 2026.03.08 |
| 구름버섯(구멍장이버섯과) (4) | 2026.03.05 |
| 튀르키예 3월의 야생화들(개불알풀, 가시엉겅퀴, 지느러미엉겅퀴 등) (10) | 2026.03.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