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어느 해 겨울 사진반 출사에서 영월
섶다리를 찾았는데, 이 섶다리는 섶나무를
엮어서 놓은 다리로 나무기둥을 세우고
통나무 상판을 얹어 엮은 방법과 돌을 쌓아
교각을 만들고 통나무로 상판을 얹는 형태 등이다.



섶다리 주변 사자상으로 흰 눈을 뒤집어쓰고 있는데
산들깨 흔적이 마치 꼬리처럼 쳐들고 있다.

이건 또 뭐, 강아지상?




눈을 굴리며 어떤 생명체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분위기로 나만의 착시 현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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