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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까마중(가지과)열매와 꽃

by 나리* 2025. 12. 29.

 

까마중 열매로 눈과 함께 추위에

얼어 쪼그라든 모습을 하고 있다.

 

 

 

 

 

 

 

늦게까지 잘도 견뎠는데 추위에

한해를 마감하며 축 늘어진 모습이다.

 

 

 

 

 

 

 

한해를 마감하는 까마중으로 우스꽝스러운 모습인데

추운 날씨 눈까지 내려 견디기 힘든 모습 안쓰럽다.

 

 

 

 

 

 

 

 

 

 

까마중으로 꽃과 함께 익지 않은 열매와 익은

열매가 함께 달려 있어 관찰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한해살이풀로 길가나 풀밭에서 어디서나 흔하게

자라는데 어린순은 나물로 먹을 수 있으나 독성이 있다.

검은색으로 익은 열매는 먹을 수 있지만, 약간

독성이 있어 어린아이들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보통은 6~7월에 꽃을 피우는데 늦게야 꽃을 피우고 있다.

 

30~60cm로 자란다. 줄기에 어긋나는 달걀형 잎은 밑부분이

약간 잎자루로 흐르고 가장자리에 밋밋하거나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전초를 '용규(龍葵)'라 하며 유독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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