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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유자나무(운향과)열매와 꽃

by 나리* 2025. 12. 28.

 

 

유자나무 노란색으로 익은 열매를 달고 있다.

 

 

 

잘록잘록 잎자루에 날개가 있는 모습이 돋보인다.

 

 

 

 

 

거제도 지심도의 유자나무로 가지에 뾰족한 가시가

군데군데 있다. 아직 잎들이 무성하고 푸르른데  아래는 

같은 곳인데도 위의 유자나무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다.

 

 

 

 

 

 

 

 

유자나무로 주로 남쪽 바닷가에서 자란다. 같은 날 같은 장소이지만,

분위기가 전혀 다른 모습들을 보인다. 높이는 5m 정도로 늘 푸른

작은 키나무다. 잎은 어긋나고 좁은 달걀형 또는 긴 달걀형으로

가죽질이며 끝이 점차 뾰족해지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에는 넓은 날개가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5~6월 잎겨드랑이에

흰색 꽃이 1개씩 피는데 꽃에는 꽃에는 정유가 있어  향기가 난다.

가지에는 길고 뾰족한 가시가 있다. 열매는 가을에 노란색으로 익는데  

겉껍질이 울퉁불퉁하고 열매는 신맛이 강하지만 꿀과 함께 유자청을 만든다.

 

 

 

 

유자나무로 노란색으로 잘 익은

열매껍질이 울퉁불퉁한 모습이다.

 

 

 

 

 

붉나무처럼 잎자루에 넓은 뚜렷한 날개가

있어 다른 나무와 구분이 쉽지 않을까 싶다. 

 

 

 

 

5월에 잎겨드랑이에 흰색으로 활짝 핀 유자나무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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