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자화로 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꽃받침잎이다.
고로 칠자화는 꽃을 1년에 두 번 피운다고도 한다.







가지에 무겁게 눈을 올리고 있다.





초창기 묘목으로 심은 것이 수요에 미치지
못해 남아도는지 하천변에 방치된 듯 보인다.

칠자화 수피 모습

칠자화 꽃과 꽃봉오리 상태

칠자화 꽃으로 8~9월에 7개의 꽃이 한 송이를 이룬다고 해서
칠자화(七子花)라 한다. 작은 꽃대 끝의 미성숙 꽃봉오리를
중심으로 여섯 개의 꽃이 빙 둘러 피는데, 반복해서 꽃을 피우는
무한꽃차례다. 흰 꽃에서 라일락 향기가 있어 배추흰나비 꽃을 찾는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희소성으로 2급 국가보호식물로
지정된 듯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많이 식재가 될 것 같다.

칠자화로 가을에 붉은색으로 꽃처럼 보이는 것은
꽃받침잎이 붉은색으로 단풍이 들어 마치 꽃을 피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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