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향은 귤 속의 잡종 재배식물로 한국에서는 제주도와
전남 고흥군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황금향은
'부와 명품의 향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껍질과 과육이
금색을 띠고 항금향이라 불린다. 동글동글하고 매끈한 모습이
오랜지를 닮아 있다. 크기는 귤보다 크며 한라봉과 비슷하다.
껍질은 귤보다 단단하며 오랜지보다는 말랑하고, 과일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을 정도로 과육에 섬유질이 거의
없어 부드럽고 과즙이 흘러 넘 칠 정도로 풍부해 빨대로도
먹을 수 있을 정도다. 11월 중순부터 1월 말까지가 제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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