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과는 달리 유난히 수피가
붉은색을 띠어 시선을 끈다.


흰말채나무로 여름에는 나무껍질이 청색이나 잔가지는 홍자색을 띠고
겨울에는 붉은색이 더욱 선명해진다. 일 년생 가지에는 털이 없다.
한국(평안남도와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에서 자라는데
요즘은 도로변이나 식물원 등 관상수로 심어 어디서든 흔하게 볼 수 있다.

2월의 흰말채나무로 붉은색이 선명한데
잎은 겨울을 나면서도 늦게까지 그대로 달려 있다.

줄기가 노란색인 흰말채나무 꽃이다.

꽃이 지고 열매를 맺고 있다.
아래는 7월의 흰말채나무다.


잎은 마주나며 꽃은 5~6월에 가지 끝의 산방꽃차례에 노랑빛을
띤 자잘한 흰색 꽃이 모여 핀다.수술대가 꽃잎 밖으로 길게 나온다.

흰말채나무 열매로 타원형이며
8~9월에 흰색으로 익는다.

흰말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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