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하천에 왜가리, 청둥오리, 중대백로가 사이좋게 지내는가 싶지만,
사냥감이 있는 곳에서는 중대백로 양보는 없는 듯, 청둥오리는
바로 앞에 있어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가도 중대백로가 다가오면
주변에 얼씬도 못하게 쫓아버리는데, 서로가 쫓고 쫓기는 행동들을 반복한다.
덕분에 날갯짓하는 모습 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춥지만,
오래 같은 자리에 머물며 점심도 걸러 배고픔도 잊은 채 이들을 지켜보게 된다.
'동물, 새, 물고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닷가의 풍성한 먹거리들 (0) | 2025.12.18 |
|---|---|
| 재미로 보는 참새 숨은 그림 찾기 (3) | 2025.12.10 |
| 청둥오리(오리과)암 수 (8) | 2025.12.07 |
| 중대백로(백로과)의 먹이사냥 (2) | 2025.12.06 |
| 왜가리(백로과) (6) | 2025.12.05 |
댓글